<aside> ✨ 스포일러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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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DAM
미안해, 당신에게는 말하지 못한 비밀이 있어.
※ 마스터링 시 이어지는 시나리오인 재앙의 탄생 의 스토리를 함께 확인해 주세요.
본 시나리오의 시점은 재앙의 탄생으로부터 몇 달 전의 이야기로, 업혈귀의 출현이 조금씩 줄어들고 있지만 아직 혈맹이나 조직이 그로부터 이상한 점을 느끼지는 못할 정도입니다.
문제의 연쇄 살인 사건의 범인은 성혈귀 미자르(Mizar). 그는 자신이 깨우친 우주의 지혜를 바탕으로 특수한 주문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언제든지 자신이 잡아먹은 다른 생명체—인간과 흡혈귀, 그 외의 종을 모두 포함합니다—의 형상을 취하고, 그 생명체의 기억을 읽을 수 있는 주문입니다.
무척이나 중요한 의식(재앙의 탄생)을 앞두게 된 지금, 미자르는 방해가 되는 여러 세력들의 눈을 돌리기 위해 의도적으로 다른 지역에서 연쇄 살인 사건을 벌이고 있습니다. 겸사겸사 흡수한 기억을 통해 정보도 얻고, 정기를 흡수해 힘을 키워두는 것도 좋을 겁니다.
범인을 잡기는커녕, 그 실마리조차 잡지 못해 경찰이 수사에 난항을 겪는 사이 업혈귀의 소행을 의심한 혈맹은 이 연쇄 살인 사건을 조사하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 혈맹은 몇 일반인의 존재를 알게 됩니다: 미스 달링턴, 마담 에머리. 그리고 어쩌면 닐 에머리.
관련된 내용은 아래의 **[사건의 진상]**을 참고합니다.
「무명의 하루」에서 혈맹의 목표는 생존자 미스 달링턴을 구하고, 연쇄 살인 사건의 범인인 미자르의 존재를 통해 그가 꾸미고 있는 음모를 감지하는 것입니다. 혈맹이 최종 혈전에서 승리하더라도 미자르로부터 완벽한 승리를 거두는 것은 불가한 점 참고 바랍니다. 미자르는 추후 캠페인 진행 중 다시금 등장할 예정입니다.